법무법인(유) 원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 정병원입니다.
이른바 ‘코리아 디스카운트’의 한 원인으로 기업의 불투명한 지배구조와 부실경영이 자주 언급됩니다.
지배주주가 장악한 경영진의 방만한 경영으로 다수의 소액주주들이 피해를 입는 현실이지만, 이렇다 할 견제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 그러나 힘을 합친 동학개미들이 제대로 된 법률파트너를 만나면 얼마든지 사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각종 법적 절차를 통해 경영진의 불법행위를 감시, 감독하고, 지배구조를 투명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.
저희 법무법인(유) 원앤파트너스 소액주주운동 지원센터에서는 소액주주들이 회사의 무능하거나 불법적으로 전횡을 일삼는 경영진을 교체하거나 감시, 감독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, 경영권 분쟁상황에서 필요한 모든 활동을 지원합니다.
기업 편에 서면 오히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지 모릅니다. 그러나 기업의 주인인 소액주주들의 목소리를 누군가는 대변하여야 하고, 왜곡된 시장을 누군가는 바로잡아야 합니다.
법무법인(유) 원앤파트너스 소액주주운동지원센터는 최근 증시의 주역이며 동학 개미라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이 향후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도록, 소액주주들이 대주주와 대등하게 맞설 수 있는 전방위적이고 입체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